오트리미노는 스탭이 휴일에 즐기고 있던 은어의 친구 낚시로, 잘 걸리는 은어의 움직임의 특징으로부터 힌트 얻어 탄생한 은어를 낚기 위한 전용 루어입니다. 수많은 프로토 타입과 실제 어업을 반복 "다른 것은없는,보다 쫓기 쉬운 움직임으로,보다 사용하기 쉬운 루어"를 추구하여 완성했습니다.

기존 루어의 유용이 아니라, 은어를 낚기 위한 전용 루어를 0부터 개발. 미끼가 되는 은어는 활기의 장점(꼬리의 움직임)이 중요하기 때문에 느슨한 수류에서도 제대로 움직임을 낼 수 있는 조인트 구조가 불가결. 요염하게 액션 해, 생명감을 어필하기 위한 전용 설계입니다.

전국의 하천을 하나의 루어로 공략하기 위해 채용한 듀얼 라인 아이 구조. 미노 포지션에서는 느슨한 흐름에서도 제대로 꼬리를 흔들어 수영, 진동 포지션에서는 빠른 흐름에서도 밸런스를 무너뜨리지 않고 잠입 은어의 조장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훅이 도실에 얽혀 새우가 되어 버리는 스트레스를 경감하기 위해서, 자동 해리스 고정이 뒤쪽으로 고정되어 휘어져 발리가 항상 뒤로 흐르는 구조에. 부속의 전단지는 낚시터에서도 간단하게 탄력만을 붙여 바꿀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프리로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