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미끼는 큰 무기가된다."

미끼에 요구되는 중요한 요소 인 비거리와 잠행 성능과 액션이라는 기본 성능을 추구 한 SEIJI KATO에서 해답이 딥 다이빙 크랭크 베이트 "DIGLE/ DIGLE "입니다.

비거리와 잠행 심도가 비례하는 딥 크 랭킹에서 영원한 테마 인 원투 성능 향상의 비밀은 입술의 양쪽 끝을 위쪽으로 구부리했다 "윙렛 립 (PAT.P)". 비행 중 공기의 흐름을 정돈 안정된 비행 자세를 가능하게함으로써 비거리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캐스트 테스트에서는이 몸에 윙렛 립을 탑재 한 것이 일반 립에 비해 최대 20 %의 비거리 향상을 기록했습니다 (당사 비).

물줄기를 제대로 잡는 일로 quick 있는 액션과 빠르게 잠입 유효 범위에 도달하는 것으로 광범위하게 스트라이크 존을 확보했다. 같은 사이즈 클래스의 베이트보다 깊은 레인지도 사정에 들어갑니다.

또한 안정된 동작과 균형 보텀 컨택트시에도 균형을 잃고 어렵게 두드려가는 것으로, 큰 소리와 모래를 감아 파동으로 어필. 제품 이름의 유래가 된 "DIG = 파다"라는 네이밍에 적합한 바닥 노크의 필력으로 bite를 유발합니다.

"비행, 급강하 수영". 모든 새로운 표준을 세웠다 새로운 시대의 딥 다이빙 크랭크 베이트가 지금 여기에.

[NEW SIZE]

3+

2020 년 가을에 DIGLE 시리즈에 추가 될 3+는 잠행 심도 : 3.3~4.5m의 미들 레인지를 공략을 상정 한 설계로 국내 필드에서 사용 빈도가 높은 모델. DIGLE의 혈통 인 비거리 / 급속 잠항을 계승 한 정통 베이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