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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N HD BACKPACK

CiAN HD BACKPACK ーシアンHDバックパック

이 제품의 컨셉은 "강하고 가득 들어가는 편리한 배낭".

나는 평소 지소가 메인이라고 할 수도 있고,

지소 앵글러 특유의 조건을 각처에 도입했습니다.

우선 메인 소재.

방수 소재로 잘 알려진 타포린 라는 소재를 채용했습니다.

이 소재는 물을 흡입하지 않기 때문에 내부에 침투하는 것은 물론,

진흙이나 생선의 혈액 등의 더러움도 빨리 씻어낼 수 있습니다.

또한 바닥 부분은 원단을 이중으로 보강.

지상에 배낭을 놓을 때뿐만 아니라, 이소에 내릴 때 배낭의 바닥을 문지르면서 진행하는 일도 많이 있습니다. 소모는 아무래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천을 2중으로 하는 것으로, 마모에 의한 침수를 대폭으로 억제할 수 있습니다.

다음 숄더 부분.

여기는 가장 힘이 걸리고 파손이 발생하기 쉬운 부분입니다.

원래 배낭에 넣는 것은 낚시 도구뿐만 아니라, 음식과 음료 · 조리기구 · 침낭 · 웨어류 등 낚시 스타일에 따라 다양합니다.

또, fishing trip 이라면, 낚시한 물고기를 배낭에 돌진해 돌아가기도 합니다.

내가 배낭에 넣는 짐은

아침 twilight 단시간 fishing trip 이라면 5㎏ 정도.

저녁까지의 하루 fishing trip에서 미끼만이라면 10㎏ 정도.

아침에는 미끼를 던지고 낮에는 저물도 하면 20㎏ 정도

게다가 밤의 아라 낚시도 하면 25㎏…30㎏…

그렇게 “야바” 무게를 견디기 위한 보강이나 궁리가 많이 있습니다.

우선 봉제 부분.

생산 공장(평소부터 이 손의 방수 배낭을 만들고 있는 공장)에 있어서, 통상이면 충분한 강도로 되는 봉제 방법으로부터 4단계 정도 강화해 주었습니다.

다음에 스트랩(벨트)의 배치나 각도.

가슴 스트랩은 숄더 스트랩이 어깨에서 벗어나 버리는 것과 어깨에 박혀 버리는 것을 방지하는 동시에 짐의 흔들림을 억제하여 피로를 줄일 수 있습니다.

허리 벨트는 하중을 어깨뿐만 아니라 허리 (골반)에도 분산하여 어깨의 부하와 피로감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가슴 스트랩과 허리 스트랩

로드 리프터 스트랩(숄더 스트랩의 정점으로부터 배낭 본체에 연결되는 스트랩)은, 길이를 적절히 조정하는 것으로, 백팩의 중심을 상반신에 옮겨,

균형 잘 하중을 분산하여 짊어질 수 있습니다.

또, 특히 부하가 걸리는 숄더 스트랩의 상단 하단은, 1점에 부하가 걸려 파손되지 않도록,

벨트의 각도와 천의 맞는 방법을 조정했습니다.

실은 제일 시간이 걸린 것이 이 숄더부의 강도면 입니다.

실제 어업에서의 사용에서의 테스트는 물론입니다만, 보다 하드한 장면도 상정해,

25㎏의 물을 넣어 전력 대시 + 전력 흔들림으로 강도를 체크했습니다.

물은 개체와 달리 무게 중심이 움직이기 때문에, 통상의 짐에서는 걸기 어려운 곳에도 하중이 걸립니다.


2·3회 정도 화려하게 파괴해, 그 때마다 강도를 올려, 드디어 이상적인 강도까지 도착했습니다.

또, 제품판은 외부 검사 기관에서의 강도・내구성 테스트도 실시 완료입니다.

<파괴해 버린 샘플>

이어 배낭 외부의 네 가지 특수 효과.

① 정면 번지 코드

젖어 버리거나 얼룩 부착하여 배낭 속에 넣고 싶지 않은 것이나, 물고기를 찔러넣은 배낭에 함께 넣고 싶지 않은 것을 끼워 운반할 수 있습니다.

나의 경우, 아침 twilight 전까지 와 있던 겉옷이나, 생선 등을 넣는 돈고로스(삼 섬유가 흩어져 있으므로), 사용 후의 물 버킷 등을 사이에 두고 있습니다.

②사이드의 지수 패스너

③사이드 하부의 메쉬 포켓

500ml 페트병이 딱 들어가기 때문에 페트병 홀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소에 따라서는 산길을 몇 충분·1시간 걸어 엔트리 하는 곳도 있기 때문에, 도중에 한숨 휴식을 넣을 때에 곧바로 꺼낼 수 있습니다.

또한 주차장에서 수하물을 만들 때 넣어 잊었지만 가방을 다시 열 수있는 것이 번거로울 때이 주머니에 넣고 있습니다. 헤드라이트를 잘 잊고 여기에 넣기도 합니다.

④역사이드의 간이 ROD HOLDER

지소에서의 로프 등반이나, 양손을 열지 않으면 내릴 수 없는 절벽 등으로 일시적으로 로드를 고정할 수 있습니다.

험하지 않은 산길 등에서는 항상 붙여 둘 수 있습니다만, 장시간 격렬하게 움직이면 로드가 어긋나 오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길안에서도 부분적으로 위험한 개소만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안 베스트와 합체할 수 있는 특수 효과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배낭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곳입니다.

지소 앵글러의 대부분이 경험한다고 생각합니다만, 라이쟈케 위에 배낭을 짊어지면, 터무니 없는 압박감으로 필요 이상으로 체력을 빼앗아 갑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배낭에도 들어가지 않고, 배낭에 설치하려고 하면 어렵거나 수고가 걸려 버리거나… 라고 하는 고민을 모두 해결했습니다.

포인트는 이 3점의 카나빌라 파트.

일반 카라비나와 마찬가지로 딱 맞는 것만으로 매우 간단합니다.

<상부의 카라비나>

<하부의 카라비나>

다만 붙일 때에 약간의 요령이 2개 있습니다.

하나는 라이쟈케의 가랑이를 완성하는 것 입니다.

가랑이가 주위의 가지 등에 걸리는 것을 막습니다.

나는 이런 식으로 중앙 버클로 머무르고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하단의 두 개의 가나비라는 최고의 전면 (복면) D 칸에 붙이는 것입니다.

등쪽에 붙여 버리면, 복부의 부력체가 파타파타 움직여 버립니다.

또, 이 특수 효과가 살아가는 것은 이소에 들어갈 때만이 아닙니다.

신칸센이나 비행기로의 원정에도 매우 편리합니다.

베스트는 아무래도 부피가 커집니다. 캐리 케이스에 넣으면 반은 용량을 가지고 갈 수 있고, 배낭 밖에 감으려고하면 끈으로 빙글빙글 감아 ... 귀찮습니다.

시안 배낭 & 시안 베스트라면 간단하고 스피디, 그리고 외형도 스마트하게 담을 수 있습니다.

↑남방 원정시는 ROD HOLDER에 김발벨트를 붙이고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비행기 위탁 수하물에도 맡기고 있습니다.

국내선 JAL/피치/스카이마크에서는 문제없이 맡길 수 있었습니다.

(※각 항공사에 사전에 문의 후, 지시에 따라 주세요.

또한 파손 등에 관하여 당사에서는 책임을지지 않으므로 양해 바랍니다. )